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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불매는 네이버 블로그 불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왜냐면 네이버 블로그 불매 안 해도 될 듯요 ㅋ 저는 햄버거만 읃어먹고 네이버로 또낍니다 그넘 안농
380 mL 대용량 종이컵 디스펜서를 찾아 헤매는 대장정 오블완 챌린지를 시작했단다 참나 원래 첫날부터 할랬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이미 늦음;;광고 좀 하세요 쓸데업는 광고 말고용네이버와 티스토리 사이에서 상당히 줄다리기를 하는 중이라 일상의 이야기는 어렵게 됐다왜냐면 네이버 임보함에 있는 글이 아깝기 때문이지  네이버 보다는 약간 정보 전달의 느낌의 티스토리 그리하여 오늘 할 이야기는 종이컵 디스펜서 찾는 대장정  ㅋㅋ 일단 먼저연구실에서 먼저 사용하고 있는 종이컵은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277818179?itemId=14209966873&vendorItemId=81455435703&q=%EC%A2%85%EC%9D%B4%EC%BB%B5&itemsCount=36&searchId=265efe121cb54123a5082..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와의 비교 네이버 불매 이슈로 시작된 블로그 비교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카카오도 그렇게 호감은 아니네요 나는 일상 글을 작성하는 사람으로 어마무시한 전문적인 지식 따윈 없다 ㅋ 그냥 내 생각~~ 1. 개인적으로 블로그라는 플랫폼은 웹으로도 앱으로도 만지기 쉽고 깔끔해야한다 생각한다 먼저 웹을 비교해보자 네이버 블로그도 점점 많은 옵션을 넣기 시작하면서 그 매력을 잃긴 했다 하지만 블로그 특유의 약간 촌스러움 이라고 할까요.. 여튼 아직 유지한다 생각 첫인상 모든 것이 직관적이고 편안했다 아주! 호감이었다. but 글을 하나 읽으러 들어갔더니 ?? 세상에 이게 무슨 추한 광고란 말이냐 반면에 네이버 광고 훨씬 깔끔한 느낌이다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유지하기 위해선 광고가 필수긴하겠지만, 광고가 보여지는 모습에서 드는 거부..